벌써 1년째네요
한 3달안쓰면 작아져서 아예 지속적으로 쓰는게
정신건강에 좋아요 ㅋㅋ
첨엔 자기자신만 알수있는 굴곡이 보이기시작하고
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지더니 요즘에는
수술했냐고 은근슬쩍 물어보는 친구 꽤있어요 ㅋㅋ
그래봐야 1/2컵정도 차이인데도 옷태가 정말
몰라보게 자존감을 키워주는거같아요
어제는 오랫만에 만난 사장님이 저보고 작년보다
살좀찐거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저 오히려 체중빠졌다는걸
제자신은 알기때문에 오히려 그얘기들으니까 가슴커져서
달라졌다구느끼구나 싶어서 기분좋았걸랑요 ㅋㅋ
5통 또 재구매하러와서 후기첨적구가요
한번맛보면 평생써야하는 마약같은 제품이고 효과보려면
돈이랑 시간이 많이드는 단점이 있지만
고민중이라면 경험삼아 써볼만해요
전 왜 진작에 안샀을까 싶을정도로 만족하구있거든요
그냥 5통짜리사서 꾸준히 하루2번씩 빼먹는날없이
바르기만하면 효과볼수있어요